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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플레이스 > 참가기업 인터뷰


2018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대학생이 바라보는 참가업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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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예쁜 집에 살 수 있지만, 누구나 예쁜 사무실에서 근무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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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rof.jpg 이름 양승혜 직군 채용담당 경력 7년

Q1. ‘버킷플레이스’라는 회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는 “누구나 쉽게 예쁜 집을 꾸밀 수 있게 한다” 라는 비전을 가지고 인테리어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사명인 버킷플레이스는 “버킷리스트” 와 “플레이스”를 합친 합성어로, 꼭 한번 살고 싶은 공간을 의미하는데요, 우리는 좋은 공간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를 위해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을 2014년부터 운영 중입니다.

Q2. ‘오늘의집’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오늘의집은 인테리어의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가능하게 만듭니다. 집을 꾸미기 위한 정보탐색부터 인테리어 제품 쇼핑, 시공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앱 하나에서 편리하게 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 정보는 유저들이 직접 올린 인테리어 콘텐츠 사례가 100만건이 넘습니다. 평형/스타일 등 다양한 필터를 통해 자신의 집과 비슷한 집들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또한, 인테리어 스타일링 사진 속 제품은 태그 기능을 통해 검색 없이 바로 제품의 정보를 확인 – 구매까지 가능합니다. 이렇게 콘텐츠-커머스의 결합은 오늘의집만의 특별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어요. 또한, 리모델링/부분 시공에 대한 니즈가 있을 때 오프라인 발품없이 오늘의집 앱에서 인테리어 전문가들에게 무료로 상담을 신청하고 견적을 받아 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이런 서비스 차별점 덕분에, 현재 누적 다운로드 660만을 훌쩍 넘어 no.1 인테리어 앱으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Q3. 정말 다양한 서비스가 존재하는군요. 그렇다면 우리 회사 스타트업이라서 좋은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오늘의집은 “자율과 책임”의 문화에서 각자 최선의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일례로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자율출퇴근제”를 운영중인데요, 매일 체크인 시스템을 통해 각자 출근 시간과 과업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출퇴근 시간을 피하거나 각자가 가장 효율적인 시간에 집중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평적인 조직문화도 뿌리깊게 자리 잡고 있는데요, 연차와 경력 구분없이 모두가 닉네임으로 소통하고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의사결정을 합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좀 더 자유롭게 본인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빠르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율을 위한 책임을 보강하기 위해선 1년에 두 차례 동료들과 상호 조직문화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대표님도 예외없이 함께 일하는 동료 직원들의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Q4. 매우 자율적인 회사군요! 버킷플레이스의 특별한 복리후생이나 혜택이 있나요?

좋은 사람들과 일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특별한 혜택 같아요. 최소의 시스템으로 최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며 신뢰 속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이죠. 또한, 구성원들이 “예쁘게 집을 꾸미고 사는 행복”을 먼저 누릴 수 있도록 꾸미기 지원금이 연 50만원 제공되고, 오늘의집 VIP 등급 부여+10% 추가할인 혜택도 상시 제공됩니다.

Q5. 버킷플레이스의 채용 프로세스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서류심사 > (필요에 따라 과제전형) > 1차 실무 인터뷰 > 2차 경영진 인터뷰 로 진행합니다. 서류 합격 후, 1차 인터뷰 전에는 전문성, 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방향성이 맞는지 보기 위해 필요에 따라 과제를 드립니다. 이후 1차 인터뷰에는 실무 인터뷰로 각 팀의 리더들, 실무를 담당하시는 분과 페어를 이뤄서 진행합니다. 합격 후에는 대표님을 포함한 경영진과 2차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실무적인 역량뿐만 아니라, 오늘의집이 추구하는 인재상과 부합하는지 중점적으로 말씀 나누는 자리입니다. 2차 인터뷰 합격 후에는 차후 협의와 입사 일정을 조율합니다.

Q6. 채용에 있어 추구하는 인재상이 있을까요?

오늘의집은 다음의 여섯 가지 핵심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1. 고객에 대한 집착
2. 자율과 책임
3. 탁월함의 추구
4. 결과 중심의 빠른 실행
5. 소통
6. 팀플레이
우리는 이 여섯 가지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사람, 그리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 여섯 가지 핵심가치는 입사 때부터 마주하게 되며, 일상의 업무에서 고민될 때 마다 떠올리는 공통의 지향점이자 약속입니다. 또 내부에서 어떤 팀원에게 리더의 역할을 맡길 것인지, 그리고 함께 일할 새로운 동료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되기도 하구요. 인생의 절반을 쏟는 “일” 인만큼 과정에서 의미를 느끼며 즐겁게 일할 수 있길 바라고, 결과적으로 이러한 조직문화에서 최고의 성과가 나온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에 공감을 하고 함께 조직을 성장시켜 나갈 동료를 기다립니다.

Q7. 입사 후에도 자기계발을 위해 하고 계시는 노력이 있나요?

직무와 관련된 자기계발은 회사에서 아낌없이 지원됩니다. 도서 구입 무제한 + 하버드 비지니스리뷰를 포함한 각종 온라인 트렌드 보고서에 대한 열람권은 기본이고, 직무 관련 컨퍼런스/세미나도 충분히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자율적인 오늘의집 동료들은 사내에서도 자발적인 모임을 만들어 자기계발을 하는데요, 2주에 한 번 목요일에 사내 독서모임을 점심 시간에 진행하거나, SQL뿐만 아니라 수공예 등 개인의 전문성을 활용해 동료들과 저녁 시간에 사내에서 강의를 하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Q8. 최근 들어 홈데코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격하게 늘어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될까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집’이 단순히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자는 공간에서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멋진 인테리어와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의집의 주 이용층이 2035 분들인데요, 작은 소품만으로도 집의 분위기가 변하고 행복을 얻는 “소확행”이 가능해졌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유저분들에게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우리가 일을 하는 가치가 인정받는 것 같아 뿌듯하고 힘이 납니다.

Q9. 오늘의집에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올라오는데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장점이 있나요?

660만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양질의 콘텐츠와 구매 후기 사진은 온라인 플랫폼이기 때문에 가능했는데요, 사용자가 직접 올린 믿을 수 있는 리뷰를 통해 믿고 살 수 있다는 신뢰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구매를 하지 않아도 어려운 인테리어에 대한 전문성 있는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고, 유저들끼리 질문과 답변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역할을 하는 것도 온라인 운영의 장점입니다. 또한, 오늘의집에 입점 된 업체 중 98%가 중소기업인데요, 오프라인 쇼룸/매장을 운영하는 비용 부담 없이 온라인에서 제품 판매를 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Q10. 소비자들을 대변해서 2019 인테리어 트렌드는 어떻게 되나요?

마침 올 상반기에 오늘의집에서 19년 인테리어 트렌드 리포트를 배포했었는데요, 실제 오늘의집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내추럴(Natural·자연스러운) 스타일’ 홈루덴스(Home Ludens·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행위)’ ‘적극적 휴식’ 이 대표 트렌드였습니다. 특히, 19년도는 집 안에 여가 공간을 만들고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홈루덴스(Home Ludens) 라는 트렌드가 생길 정도였는데요, 편안한 분위기의 내츄럴 인테리어 콘텐츠가 오늘의집 앱 내 많이 등록되고, 캔들/디퓨저와 같이 적극적 휴식을 위한 제품들의 판매도 많이 증가했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직접 만드는 것도 인기였는데요, 식물을 활용해 집을 꾸민 인테리어 사진 수는 작년 동기 대비 3배가량 증가했습니다.

Q11.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인테리어 서비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오늘의집과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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